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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사령부수사단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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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09 04:5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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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어제(11일) 김대우 국군방첩사령부수사단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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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온 김대우 국군방첩사령부수사단장의 모습.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 전과자 예비역들이 계엄 배후에 핵심 인물로는 노 전 사령관과 함께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수사단장(예비역 대령)도 지목된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헌병(군사경찰)이다.


수사당국은 군사경찰의 핵심 직위를 맡았던 김 전 대령이 연루된.


경찰에선 검찰이 무리한수사를 한다고 반발했다.


특히 당시 계엄 관련 의혹과 연결 고리가 없는데다, 현재 계엄수사를 총 책임지는 ‘특별수사단장’을 맡은 우종수 본부장의 휴대전화까지 압수한 것을 두고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들이 불법계엄에 연루된 정황은 김용현 전 장관과 군경 지휘부 공소장에도 적혀 있다.


김대우 전 방첩사수사단장은 여인형 전 사령관 명령에 따라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하달했다.


특전사 소속 이상현 1공수특전여단장과 김현태 707특수임무.


입건된 지 하루 만인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구 여단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만들려 했던 비밀 사조직수사2단의단장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계엄 당일 휴가를 내고 경기도 안산의 햄버거 가게에서 노 전 사령관 등과 만나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김단장은 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말하길 김용현 (당시.


이어 “직무 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


오른쪽)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1일 김대우 방첩사수사단장소환 조사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주요 정치인 체포 지시를 내렸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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