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나쁘니 다시우리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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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07 12:24 조회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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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김대남씨 같은 분이 이재명 캠프 갔다가 분위기 나쁘니 다시우리당지지한다고 하는 것은우리당과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망친 구태정치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도 이른바 ‘윤석열 리스크’를 끊어 내기 위한 메시지를 연신 내고 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아내를 비하한 유시민 씨.
윤석열 전 대통령이 6·3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관람했다.
국민의힘은 "우리당과 관계없는 분"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크게 우려하는 모습이다.
윤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영화관을 찾아 '부정선거.
한분이라도 더 힘을 합쳐서 영끌해서라도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그러나 지금은우리당공식후보를 잘 뽑는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당후보도 안뽑았는데 갑자기 당밖에서 단일화 바람 넣고 당 경선에 김빼는 짓을 해선 안.
동안 여당 의원으로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2월 3일 맞은 계엄은 청천벽력이었다.
저를 비롯해우리당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형두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반성문 릴레이'에 동참하고.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우리당에 대한 충정"이라며 오 시장을 추켜세웠다.
사진은 지난 2022년 5월 당시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8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중 최종적으로 김 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면서도 김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