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방 최흥종 광주광역시 남

속 남도역사인물] 오방 최흥종 광주광역시 남구에 '오방로'가 있다.

'오방로'의 주인공 오방 최흥종은 광주 출신 최초의 목사로나병원을 설립하여 나환자와 함께 한 한센병 환자의 아버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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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광주 3·1운동, 신간회, 계유구락부, 건국준비.

[서울=뉴시스] 부산나병원기념비.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

문화재청은 부산 동구 일신기독병원에 있는 '부산나병원기념비.

부산나병원기념비는 화강암 재질의 오벨리스크 양식으로 높이 1.

1m의 작은 비석으로서, 비석의.

오방정五放亭을 찾아가 오방五放 최흥종崔興琮(1880~1966)을 만났다.

오방 최흥종은 1911년 한국 최초의 나환자 수용시설인 광주나병원을 설립하신 독립운동가이시며 목사이시다.

1935년 교계의 신사참배 결의에 절망해 스스로 사망통지서를 돌리고 세상을 등진 뒤.

[서울경제] 부산시는 옛 부산나병원기념비(동구 정공단로 27, 일신기독병원 옆)가 국가문화재 제781호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4월에 국가 문화재 등록을 신청한 이후 등록예고를 거쳐 지난 4일 등록 고시됐다.

기념비는 화강암 재질의 오벨리스크(전체적.

의학사례보고저널 10세 소년의 속눈썹에 머릿니가 번식한 드문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이란 마슈하드에 위치한 사립병원 시나병원의료진은 지난 2023년 11월, 10살 소년 A군이 속눈썹 부위 가려움, 달라붙음, 발적, 부어오름, 작은 반점 등을 호소하며 안과.

사진은 일제시대 부산 남구 감만동에 있었던 부산나병원정문 모습.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오른쪽)와 인명진 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사진은 부산 남구 감만동에 있었던 부산나병원기념비 모습.

현재 이 기념비는 부산 동구 일신기독병원 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