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함께 온 초여름 더위… 열대야 작년보다 19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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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작성일26-06-01 19:4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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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2~3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보됐다.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은 각각 21도와 32도로 예상된다. 예보대로라면 역대 6월 1~3일의 일 최고기온을 경신하게 된다. 이 기간 역대 일 최고기온은 1996년 6월 1일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2022년 6월 3일이 32.6도로, 2004년 6월 3일이 32.5도로 각각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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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의 영향으로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평년보다 일찍 나타났다. 지난 30일 강릉과 동해, 속초의 최저기온은 각각 25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첫 열대야(6월 18일)보다 무려 19일이나 앞당겨졌다. 중국 내륙 쪽에 있던 이동성 고기압이 서해상으로 다가오면서 한반도에 따뜻한 서풍을 불어 넣었고 이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열대야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번 더위는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4일 북쪽에서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뒤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2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30~80㎜ 등이다. 태풍 특보가 발효되면 장미는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친 첫 번째 태풍으로 기록된다. 비는 2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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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의 영향으로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평년보다 일찍 나타났다. 지난 30일 강릉과 동해, 속초의 최저기온은 각각 25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첫 열대야(6월 18일)보다 무려 19일이나 앞당겨졌다. 중국 내륙 쪽에 있던 이동성 고기압이 서해상으로 다가오면서 한반도에 따뜻한 서풍을 불어 넣었고 이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열대야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번 더위는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4일 북쪽에서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뒤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2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30~80㎜ 등이다. 태풍 특보가 발효되면 장미는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친 첫 번째 태풍으로 기록된다. 비는 2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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